Written by C's earth
Table of Contents:
1. Screenshots
2. Installing on Windows Pc
3. Installing on Linux
4. System Requirements
5. Game features
6. Reviews
This guide describes how to use Steam Proton to play and run Windows games on your Linux computer. Some games may not work or may break because Steam Proton is still at a very early stage.
1. Activating Steam Proton for Linux:
Proton is integrated into the Steam Client with "Steam Play." To activate proton, go into your steam client and click on Steam in the upper right corner. Then click on settings to open a new window. From here, click on the Steam Play button at the bottom of the panel. Click "Enable Steam Play for Supported Titles."
Alternatively: Go to Steam > Settings > Steam Play and turn on the "Enable Steam Play for Supported Titles" option.
Valve has tested and fixed some Steam titles and you will now be able to play most of them. However, if you want to go further and play titles that even Valve hasn't tested, toggle the "Enable Steam Play for all titles" option.
2. Choose a version
You should use the Steam Proton version recommended by Steam: 3.7-8. This is the most stable version of Steam Proton at the moment.
3. Restart your Steam
After you have successfully activated Steam Proton, click "OK" and Steam will ask you to restart it for the changes to take effect. Restart it. Your computer will now play all of steam's whitelisted games seamlessly.
4. Launch Stardew Valley on Linux:
Before you can use Steam Proton, you must first download the Stardew Valley Windows game from Steam. When you download Stardew Valley for the first time, you will notice that the download size is slightly larger than the size of the game.
This happens because Steam will download your chosen Steam Proton version with this game as well. After the download is complete, simply click the "Play" button.
이 지옥 같은 현실을 바꿀 수만 있다면…몇십 번, 몇 백번이라도 기꺼이 죽어주마!
"최용훈 씨 되시죠?"
"그런데요?"
"최미애양 아버지 되시고요?"
"…네."
"미애, 지금 내 옆에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학원에서 돌아오지 않는 딸을 초조하게 기다리던 남자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딸을 돌려받고 싶으면 5억 원을 준비하라는 요구. 그는 딸을 되찾으려고 애썼지만, 결국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그 후 남자는 우울증에 괴로워하며 지내다가 결국 생을 포기하기로 한다. 이제 곧 딸아이의 곁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때,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에 정신을 차린다.
눈을 떠보니 딸이 납치되었던 그날, 납치범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던 그 순간으로 돌아와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건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해야 할 일은 분명했다.
이번에는 반드시 딸을 무사히 되찾아야 한다.
『따님은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는 스토리 중심의 노벨 게임입니다. 납치된 딸을 무사히 되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화면을 클릭하여 내용을 진행할 수 있고, 처음에는 두 가지의 결말밖에 볼 수 없으나 게임을 재시작 할 때마다 내용 전개가 달라집니다.
흥미가 있으시다면 우선 체험판을 해 보세요.
Q : 어떤 선택을 해도 똑같은 엔딩만 나오는데요?
A : 이 게임은 특정 부분에서 재시작할 때마다 다음 전개가 나옵니다. 모든 선택지를 다 선택해봤지만, 진행이 안 된다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세요.
Q : 이 게임을 보니 예전에 해본 '피랍 일지 - 그 남자로부터의 탈출' 이라는 게임이 떠오르는데요? 같은 사건을 피랍 일지는 딸의 시점에서, 이 게임은 아버지의 시점에서 만든 건가요?
A : 아닙니다. 비록 '피랍 일지 - 그 남자로부터의 탈출'과 마찬가지로 딸의 납치 사건이 테마이고, 설정을 비슷하게 맞춘 것도 사실이나, 배경이 되는 시기나 가족 구성을 포함한 일부 설정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피랍 일지를 해보고 마음에 들었다면 이 게임에도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그런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반대로 이 게임을 해보고 흥미가 생겼다면 피랍 일지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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